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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외교관이라는 마음으로"... 제5회 주한미군영화제 개최, 집행위원장에 양태정 법무법인 광야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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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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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주한미군 한국영화제 집행 위원장에 양태정 법무법인 광야 대표 변호사가 선임되었습니다.
이번 주한미군한국영화제는 제5회를 맞게 되는 영화제로서 한미 양국 간에 우호증진과 특히 이제 카투사와 주한미군간의 친선주간에 진행되는 행사로서 한미 양국의 교류를 위해서 중요한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미동맹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올해, 영화제를 통해 미군들에게 한국 문화를 좀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한미 양국 간 ‘민간 외교관’으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3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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