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K-컬처는 어떻게 글로벌 문화가 될 것인가: 법무법인 광야 양태정 대표변호사, 서울대 초청 세미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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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야의 양태정 대표변호사(T. J. Yang)가 지난 11월 30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2층 삼익홀에서 열린 뜻깊은 학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가 초청한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K-컬처는 어떻게 글로벌 문화가 될 것인가?" 라는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드래곤의 저작권 기부를 통해 설립된 저스피스재단이 후원하고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양태정 변호사는 K-컬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법률적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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