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이슈&인물] 양태정 변호사 “코인 거래소 투명성 높여야 시장 신뢰도 오를 것” > 언론보도 속의 광야

법무법인 광야(대표변호사 양태정)인천분사무소

언론보도 속의 광야

소식 언론보도 속의 광야

[이투데이 이슈&인물] 양태정 변호사 “코인 거래소 투명성 높여야 시장 신뢰도 오를 것”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4-08-06
  • 조회166회

본문



c973cad9c2109973ceb97d62a0d0a85a_1722903248_9771.JPG 



“가상자산 거래 지원 종료 절차에 있어 투명하게 소명할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결정해야 재단도 거래소를 믿을 수 있을 것”


금융 · 기업법무 전문 변호사인 법무법인 광야 양태정 대표변호사가 지난 7월, 국내 가상자산 프로젝트 센트(XENT)의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이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중 최초로 인용 결정을 받은 사례로, 양 변호사의 뛰어난 전문성과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일, 양 변호사는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투데이 이슈&인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MPANY INFO

인천 계양구 계산새로 93 805호 법무법인 광야
사업자등록번호 : 726-85-01317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대표변호사 양태정 ㅣ 광고책임 변호사 : 양태정
고객센터 : 1668-3790 ㅣ 팩스 : 02-6305-3650
법무법인 광야(대표변호사 양태정) All rights reserved.